이혜진님...아이를 구조하고 마음이 조급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그렇다고.... 동물자유연대에 한 밤중에 글 올리고 30분만에 다시 동사실에 글 올려서....동자련에다가도 얘기했는데 별다른 얘기가 없다고... 동사실에다 보호해달라고 글 올리는 것은.... 그건 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여기에 자정쯤에 글 올리고.... 답변 없다고 1시에 다른 단체에 글올리다니..;;;

동사실엔 동자련의 꼬투리만 잡으려는 사람들이 있는거 모르셔서 그런거겠지만...어쨋든 님이 좀 성급하신거 같네요...첨이라 그러셨겠지만...같은 회원으로서 보기에 동자련을 구설수에 오르게 하신 것은 좀 않좋습니다.

제 마음은 좀 그렇지만...블루아가가 얼른 입양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같은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