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월1일날 이사를 왔는데

밤에 짜꾸 고양이가 울길래 그런가부다 했는데

다음날도 너므 불쌍하게 울길래 찾으러 나갔는데

아무대로 없길래 발걸음을 돌리려고 하는데

또 울길래 소리듣고 가보니 손바닥 한뼘밖에 되지않는 아이가

숨어서 울더라고요.

주위는 담벼락이 높아 넘을소 없어보이고 누가갔다논 밥을 좀먹은거같아요

숨어있다 잡을려고 했으나 경계심이 심해서 잡지도 못했어요

이틀전부터는 잘 울지도 않고 그래서 참치을갖다주고 다음날보니

좀 먹었더라고요.사람이 들어갈수 없는 공간인데

잡을방법이 없어 속상해죽겠어요.

저러다 죽기라도 할까바 밤에 잠도 오질않네요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