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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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본인소유 반려견이라지만 무분별한 염색,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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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본인 소유 반려견이라지만 이정도 염색과 화장품으로 인한 피부, 털 염색은 학대수준 아닌가요?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본인들 눈 요기를 위해 패션 염색을 많이 시행합니다
하지만 이렇게는 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내 머리는 샛노랗게 금발로 두세달에 한번 염색할 지언정,
이건 내가 원한것이고 내 만족이니까 하는거지만 강아지는 아니지않습니까
강아지가 염색해달라고 하던가요? 심지어 저렇게 떡칠로요?
파란색 염색한 말티즈 아이는 털을 전체 다 밀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염색약이 착색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여 사람 염색약이 순하게 나온다는 요즘에도
염색 시 두피에 화상 및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근데 하물며, 사람보다 염색의 역사가 짧은 동물 염색산업에서 동물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었을까요?
저건 정말 아닙니다.
글 써는 꼴 보아하니 프렌치불독 전문 켄넬 (이라 쓰고 조금 꺠끗한 강아지공장 퍼피밀이라고 부르는 곳)
운영자인가 봅니다
좋다고 저지랄해놓고 쳐 쪼개고 웃고 있네요.. 심지어 인스타에도 올렸다고 떳떳히...
저런거 보고 웃을 정도면 정신병력 있는거 아닙니까?
강아지 표정좀 보세요.... 프렌치불독은 모르겠지만 말티즈아이 빡빡미용 당하고 너무.. 망연자실하고있어요
근데 심지어 그 것 조차 좋다고 재밌다고 쳐 웃고들 있네요. 저건 정말 정신병자입니다.
바쁘신거 알고 활동비, 인력 모두 쪼들리는거 압니다만.. 꼭 좀 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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