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이마트 죽전점에서 토끼가 좁은 케이지가 갇혀 학대당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죽전점 동물코너에서 토끼를 햄스터용 좁은 케이지에 며칠째 가둬두고 있습니다.
몸을 제대로 펼 수 조차 없는 좁은 공간입니다. 이건 명백한 동물 학대입니다.
토끼는 활동량이 많은 동물입니다. 저곳에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근육을 쓰지 못해 금방 죽을 것입니다.
이마트 홈페이지에도 항의글을 올렸으나 너무 심한 학대라고 생각되어 여기에도 글을 씁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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