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마야와 난이


요즘 이렇게 살아요~

마야는 마야쥬니어 와서 방에 못들어가게 하니까
불만에 가득 차서 화장실 선반위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고요ㅡ.ㅡ;

난이양은 여전히 태평성대, 만족하며 잘 지냅니당...
저 배가 괜히 나온 게 아니겠지요..ㅜ.ㅡ;;
(모습이 저래도 절대! 임신묘가 아님!!ㅋㅋ)




댓글

이현숙 2004.08.24

캬캬 그게 아니라 난이가 아주 특이하게 얼굴이 작아요. 그래서 기형이라고 동생이 맨날 놀려요.ㅡ.ㅡ; 얼굴이 작아서 얘가 뚱한 걸 사람들이 잘 모르구요 마야만 뚱뚱하다고들 놀린답니다..오늘 마야 추가접종하고 왔는디 몸무게가 6,2킬로! 의사왈 거구네요~~~!ㅜ.ㅜ


이경숙 2004.08.24

배가 크니...얼굴이 조막만하네.......이쁜이........


안혜성 2004.08.24

마야는 여전히 참하고 깨끗하네요.


박경화 2004.08.24

-_-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조지희 2004.08.23

마야...왈..날 그냥 내버려둬요.


이기순 2004.08.23

헉! 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다이어트를 꼭 해야 할듯~ ^^;


이수정 2004.08.23

어머! 난이도 비니처럼 복부인이네요~


안혜성 2004.08.23

헉..난이가 저렇게 자라다니..우리 꾱꾱이를 버금가는데요.마야 너무 귀엽다


오옥희 2004.08.23

복수 찼나봐요.....


조희경 2004.08.23

커컥~! 배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