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토, 일욜 사무실 봉사
- 황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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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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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토욜 오전 10시 30분 까지는 갑니다.
혹시 오시고 싶지만, 아직 용기가 없으신 초보 사무실 봉사자 분이 계시면
내일 뵈었으면 합니다.
제 번호는 011-295-8280 입니다.
그리고 아직 일욜 봉사자가 없네요.
일욜에도 용기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이기순 2004.08.28
저는 이번 일요일엔 못 갑니다. 사무실 봉사보다는 집에서 영문 사이트 만드는 편이 맞을 것같은데요?
이옥경 2004.08.27
얄식이가 엄마를 부른다네요..아쟈쟈 홧팅~!
서해숙 2004.08.27
기순님.. 화이팅!! ㅎㅎㅎ
조희경 2004.08.27
아이구,, 일욜 봉사자 분이 없우시군여,.ㅠ.ㅠ 지난주 토욜에도 권간사님이 나왔는데 또 나오시게 생겼네..
이기순 2004.08.27
언니, 김종현님 아직 회원가입 안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