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요즘 센터에서 가장 핫한 커플 울라와 초코입니다. ^^

아트지 켄트지 매끄럽고 흡수성 적은 종이 물감 두껍게 칠한
으로 접거 다른 종이 덮어 찍어서 대칭적 무늬 만든다는 뜻을 가진
데칼코마니....

이 데칼 코마니를 반려동물 복지센터에서도 볼수있답니다. ^^
 
 
 

 
 
 
요즘 데칼코마니 코스프레로 센터에서 가장 핫한 커플로 인정받은 울라와 초코....
추운겨울 힘든 간사님들에게 큰 웃음 주는 커플 되시겠습니다.^^


 



댓글

서은영 2015.01.14

하루의 피로가 풀려버리네요~^^ 사진속 아이들 눈을바라보니 마음도 따뜻해져서 힘든하루가 거뜬합니다~~~ㅎㅎ


이경숙 2015.01.14

ㅎㅎ~ 정말 핫한 , 사랑스런 커플입니다 울라와 초코...더더욱 사랑하기!!!


한송아 2015.01.14

증말 어쩜 좋닝~~~ 사랑과 애교가 넘치는 쵸코만 보면 절로 웃음이 지어져요. 센터 갈 때마다 만져달라고 머리 디미는 거 보면 정말 얼마나 귀여운지 ㅎㅎㅎ 글고 울라야 쵸코같은 예쁜 여친이 있으니 이제 나보고 짖지마로 ㅠㅠ


깽이마리 2015.01.14

ㅍㅎㅎ... 덩치 큰 아이들 ... 진도피보다 싸움 없고 사람 따르고 웃음주는 너네가 낫다~^^


이현경 2015.01.13

요런요런 귀요미들 가트니라구~~~ 싸움이 잦은 대형견사에서 요 녀석들은 사이좋게 잘 지내줘서 더더욱 귀요미들에용~~~^^


윤정임 2015.01.13

ㅋㅋㅋㅋㅋ 초대형 몸집에 어울리지 않는 초귀염 커플이네요 ^^ 듣자하니 독수공방 하던 울라에게 초코가 온 뒤 우리 울라는 초코의 모든것을 사랑하게 되었다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