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주디가 협력 병원으로 이송 되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구토로 인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주디가 다음날인 토요일에
 
급성 췌장염으로 급격히 몸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24시간 케어가 가능한 협력 병원으로
 
이송 되었습니다.
 
주디가 하루 빨리 회복하고 센터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댓글

조희경 2016.02.19

가슴 아프다...


이경숙 2016.02.19

주디가 얼른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ㅠㅠ 주디야....기운내!!!


호두언니 2016.02.19

주디의 회복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 주디야!!


최은희 2016.02.18

주디야...빨리 빨리 나아서 칭구들곁으로 돌아오렴~힘내라!!!


이수정 2016.02.17

아, 다행이네요. 밥 잘먹고 기운 차려서 회복하라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주디야 힘내!!!


이혜란 2016.02.16

감사합니다. 주디야 많이 먹고 기운내서 집으로 돌아와~


반려동물복지센터 2016.02.16

주디가 회복세를 보여 밥을 스스로 먹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주디가 밥을 먹지 않을 정도면 진짜로 아픈거여서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깽이마리 2016.02.15

주디 얘기는... 겨울에 떠나보낸 럭키가 생각나고... 오랫동안 입양이 아니더라도 봉사자로 만났던 아이들의 아픈 소식에 자꾸 눈물이 나네요. 주디야... 추울 때 말고 따뜻할 때 가자... 좀 더 힘내보자...


이수정 2016.02.15

아.. 주디야. 힘을 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기도할게.


달이네 2016.02.15

아....주디가......입원을..... 어여어여 완쾌 되었으면..........


민수홍 2016.02.15

안정과 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