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어서ON] 불안의 그림자에서 벗어난 '말푸이', '론이', '헤리', '온느'가 온센터에 입주했습니다.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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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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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정환경과 부족한 돌봄 상황에 처해있던 네 마리의 친구가 온센터에 입주했습니다.
낯선 사람의 손길이더라도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기대어 있는 법을 아는 말푸이, 헤리, 론이, 온느.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안은 채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 친구의 일상에 따뜻함만이 가득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
댓글


향숙이 2023.02.04
좋은 주인만나 행복하고 사랑받으면 좋겠습니다
향숙이 2023.02.04
강아지가 너무 이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