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넘 사랑스러운 미오~


다리도 계속 아프고

똥꼬 탈장과 느슨한 괄약근으로 줄줄 흘리고 다녀

정간사를 힘들게 하지만

아흑.... 넘 이뻐 죽.습.니.다 ~!!

언젠가는  팔자려니하고...

줄줄 흘린 똥 닦아주심서 보듬어 주실 분이 나타나실까요?

그때되면 안 흘리고 다닐 가능성도 있지만요^^;;

 




댓글

김종필 2010.07.14

와~~~저 퉁실한 발~~~ㅎ


이경숙 2010.07.13

팀장님....미오...기저귀...알아보고...보내드릴까요? 힘들어서 어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