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냥이방 삼총사~
- 정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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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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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기어다니던 녀석들 부쩍자라 벌써 3개월쯤 되었어요
사람손에 자라 그런지 낯가림도 없고 녀석들 애교에 냥이방 들어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당ㅎㅎ
아가들은 넘 이쁜데 입양신청이 저조해요ㅠㅜ
이쁜이 삼총사 입양처를 찾습니당~!
사진순서대로 미르(남), 미리내(여), 아라(여)입니다
↓입양신청 바로가기↓
댓글


길지연 2010.08.22
참 예쁜데....
정현영 2010.08.19
그러게요~ 실물이 더 이쁜 애들이라 집에 모셔논 신부전증 걸린 냥이만 없으면 당장이라도 업어가고 싶어요ㅠㅜ
깽이마리 2010.08.19
녀석들 얼굴이 점점 갸름해지면서... 점점 커나가는군요... 더 크기 전에 좋은 집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볼수록 2010.08.19
아가들이 볼수록 예쁘네요...얼릉 업어들 가세요...
다래뿌꾸언니 2010.08.19
그새 또 많이 자랐네요. 저렇게 미남 미녀인데 왜 입양이 저조할까??? 언능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