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내 이름은 고삼순! (삼순이)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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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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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원경 2019.05.30
우리 수라도 여전히 적응중이에요. 삼순이도 적응중이네요.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래요. 삼순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