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물구덩이에 빠져 의식을 잃어갔던 체리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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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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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구자현 2024.09.20
루비를 가족으로 맞을때 체리가마음에 걸렸었는데. 우리루비도체리랑 동갑인것같은데 아직은다행히도 잘지내주고있어서 감사햐그있습니다. 그런데 체리소식이 가슴아프게와닿네요. 어쩜좋을런지요 ㅜ
구자현(루비엄마) 2019.09.21
루비가 보고 싶은데 쉽게 가게 되질 않네요.. 루비를 돌봐주시는 봉사자님들~~~ 루비가 잘지내교 있지요? 정말 보고싶어요...
구자현 2019.07.23
체리가 여름인데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체리뿐이 아니고 모든 아가들이 ,,,, 물론 봉사자님들이 잘 보살펴 주시는건 알고있지만, 고생들이 많으시겠어요.. 울 루비도 엄청나게 뭉치 밥까지 살곰살곰 먹어대더니 요즘은 더위 탓인지 덜 먹어요.. 이참에 다이어트 시켜야겠어요.. 4개월만에 제법 통통해졌어요.. 시간되면 체리 보러 가고 싶어요... 루비랑 같이 지내던 아가들도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구자현(루비엄마) 2019.05.10
며칠동안 못들어 왓더니만, 체리양도 대부모님이 무척 많아졌어요... 모두 모두 반갑고 고맙습니다...^^
김아름 2019.04.25
저 지난달부터 체리랑 결연중인거 아니었어요?? 밑에 제 이름이 없어요.. 확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