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시 반대

오락을 위한 공간이 아닌
야생동물 터전으로 기능하도록 동물전시시설 목적 전환

[zoo zoo] 페르시안과 샴고양이




흑백의 페르시안 고양이 한쌍이 서로 몸을 붙이고 웅크리고 있다. 샴고양이인 듯한 아래의 고양이도 별로 반가운 내색없이 웅크리고만 있다. 모두들 관람객들의 손길에 삶이 지칠 것이다.




댓글

김현진 2006.02.23

이런 철창에 갖혀있는 동물을 보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여.. 정말 불쌍합니다. ㅜㅜ 가슴아프네여


klnolov 2006.01.15

샴고양이 입양하고싶네요..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