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시 반대
오락을 위한 공간이 아닌
야생동물 터전으로 기능하도록 동물전시시설 목적 전환
총 276건
총 276 건
판다 인공번식, 보호가 아닌 ‘탐욕’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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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4
거제씨월드에 남은 10마리 고래를 위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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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성명]태어난 지 열흘만에 새끼돌고래 사망, ‘고래무덤’ 거제씨월드 폐쇄를 촉구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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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1
10여 년 간 철창에 갇혀있던 원숭이, 국립생태원으로 이동시켰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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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4
[성명]거제씨월드 고래 불법 증식 처벌하고, 신규 개체 몰수 방안 마련하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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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4
여행지 동물 체험, 신기함이 아닌 불편함을 느껴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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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6
[전시동물] 순천만 국가정원 어린이 동물원의 먹이주기 체험 중단시켰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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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전시동물] 대구 실내동물원 폐쇄 후에도, 전시동물의 고통은 계속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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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전시동물] 새로운 삶의 터전에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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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논평]동물 방치∙학대하던 동물원 폐쇄 후 전시동물 복지 실현을 위해 아직 남은 과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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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동물체험반대]아이의 즐거움을 위해 동물의 고통을 사지 마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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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전시동물]법으로 금지했는데 동물체험은 계속 진행 중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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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전시동물]공공시설의 아기염소 먹이체험, 철회시켰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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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전시동물]문닫은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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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전시동물]미허가 동물원, 경찰 수사를 이끌었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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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공동기자회견]정부와 방류협의체는 비봉이 방류 실패 인정하고 전 과정 공개하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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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기자회견문]정부와 비봉이 방류협의체는 방류 실패 인정하고 책임 규명하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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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공동성명]조선일보는 시대를 거스르는 실내동물원 광고를 중단하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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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1
이마트 문화 센터 ‘찾아가는 동물원’ 폐강!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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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4
[논평]탈출한 뒤 사살된 사자, 잇따르는 야생동물 탈출에 인도적 대안 모색해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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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