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시 반대
오락을 위한 공간이 아닌
야생동물 터전으로 기능하도록 동물전시시설 목적 전환
총 276건
총 276 건
[🐬 PROJECT FREE : The Dolphin] 수족관에서 바다로, 제돌이와 함께 한 꿈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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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동물은 교육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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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1
어린이날, 동물의 고통을 선물하지 마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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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4
도심 속 얼룩말 이상한가요, 동물원이라는 이상한 장소에 대하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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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4
[마라도 고양이 반출 그 후] 제주가 마라도 야생생물 보호를 위해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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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0
방류 후 소식 끊긴 비봉이, 방류협의체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합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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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방류 후 26일째 행방불명, 비봉이의 생존을 기원합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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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논평] 비봉이 방류, 야생 무리에 합류해 잘 살아가기를 - 호반 퍼시픽리솜의 책임 조치 계속 이어져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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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7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 : 생활 속 작은 공존 캠페인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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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동물원·수족관법 및 야생생물법 개정 입법공청회🐬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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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동물원수족관법 및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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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환영성명]서울대공원 침팬지, 관순이와 광복이의 반출 철회를 환영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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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돌고래가 보고 싶을 때는 이렇게 해주세요! - 우영우 변호사가 고래를 만날 때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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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논평]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방류 결정에 대한 동물자유연대의 입장 - “비봉이 방류, 생존과 행복을 우선해야 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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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호반퍼시픽리솜‧거제씨월드의 돌고래 불법 반입‧반출 사건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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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기자회견문] 호반그룹 퍼시픽 리솜의 원숭이 방치 학대 규탄 및 개선 촉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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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성명서]돌고래 무단 반출, 반입한 호반 퍼시픽리솜과 거제씨월드를 강력히 규탄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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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생츄어리로 떠난 사자 가족, 그 후 이야기🦁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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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고액의 고래 사체 유통이 불법포획을 조장합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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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민원요청]서울대공원 침팬지 관순이, 광복이를 동남아 체험동물원에 반출하지 않도록 민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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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