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시 반대

오락을 위한 공간이 아닌
야생동물 터전으로 기능하도록 동물전시시설 목적 전환

제돌, 춘삼, 삼팔이의 자유를 위한 734일의 기록



2009년 혼획된 남방큰돌고래가 바다로 돌아가지 못하고 공연장에 잡혀 있던 사실이 적발된 이후, 제돌이 및  춘삼이,삼팔이를 풀어주기 위한 동물자유연대의 캠페인 및 재판, 몰수, 방류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 요약입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돌고래쇼에 대한 인식에 많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며, 야생에서 살던 동물들이 잡혀 와 쇼에 이용되는 일이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해양포유류의 수족관 사육을 금지하는 법안이 이루어질 때까지 동물자유연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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