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시 반대

오락을 위한 공간이 아닌
야생동물 터전으로 기능하도록 동물전시시설 목적 전환

대포, 금등이의 20여년만의 방류까지 동물자유연대의 활동

2017년 7월 18일
20여년간 쇼돌고래로 이용되던 대포와 금등이가 제주 앞바다 가두리에서 훈련을 마치고
오늘 바다로 돌아갑니다.
제돌이부터 대포와 금등이까지 총 7마리의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기까지
동물자유연대의 활동을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었습니다.

대포와 금등이가 바다로 돌아가 무사히 돌고래 무리에 합류하길 기원합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제돌이, 춘삼.삼팔,태산.복순이,대포.금등이를 쇼장에서 바다로 해방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했듯이 우리 정부가 돌고래 수입 금지 조치를 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중이며,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에 돌고래 전시 금지를 이루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의 돌고래 운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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