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시 반대

오락을 위한 공간이 아닌
야생동물 터전으로 기능하도록 동물전시시설 목적 전환

[카드뉴스] 법위반·안전사고·동물학대의 온상 ‘플레이아쿠아리움 부천점’

2018년 9월에 개장한 '플레이아쿠아리움 부천점'은  불과 몇 개월 사이에

법위반, 안전사고 은폐, 동물학대 등 여러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플레이아쿠아리움 부천점'에 전시된 그 어떤 동물도

고유한 야생의 습성을 영위하며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플레이아쿠아리움 부천점'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을 끝까지 이어나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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