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두 얼굴의 미요!








댓글

김보미 2022.08.17

미요야 안녕 9월부터 잘 시작해보자 넘 예쁘구나♡


이세은 2022.03.05

오래된 글이지만 우리집 도담이랑 닮은 미요야 네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후원하려고 해! 츄르길만 걷자 :)


두 얼굴의 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