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번쩍이와 함께 살아가기를 바랐던 알비와 반짝이

2020년 7월, 반짝이가 소중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2021년 8월, 알비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소중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이제, 두 친구의 소식은 입양 후 이야기에서 만나보세요. 

https://www.animals.or.kr/center/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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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이와 함께 살아가기를 바랐던 알비와 반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