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십 분의 일의 변화, 마마
- 온센터
- |
- 2022.04.17
- |
- 13
- |
- 16200
- |
- 216
2022년 7월 8일, 마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동안 마마를 위해 많은 사랑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이정혜 2022.06.02
마마야 사진 잘받았어❤️건강히 잘지내고 있으렴~
조은경 2021.05.17
10년 간 가족을 기다린 마마의 사연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도시에서도 진돗개의 삶은 녹록치 않은데 도서 지역에 가면 더더욱 천대 혹은 학대를 당하고 있지요...
김세미 2021.05.14
동물학대 막아주세요
조연희 2016.11.19
한번 보러가고 싶구나 마마야.
정혜진 2015.09.15
웃는게 참 이쁘구나. 언제나 행복하길:)
김유진 2015.08.12
안녕 마마야~니 눈빛이 너무 선해서 더욱 맘이 아프네ㅠ 이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조만간 꼭 보러갈께~!
손진아 2015.08.10
마마의 웃음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요 저도 곧 대부모 명단에 오르겠죠? 흐흐 ^^ 마마야 꼭 보러갈게!
동물자유연대 2015.07.14
죄송합니다!! 오타가났었네요~~ 수정해드렸습니다^^
조혜현 2015.07.07
가끔 천사가 있다면 아마 털이 보송보송하고 네 발이 달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늘 건강하게 잘 지내면 좋겠네요. 그리고...저.... 이름이 틀렸어요^^;;;
황예지 2015.07.01
마마 잘 지내고 있죠? 꼭 한번 보러갈게요!!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박윤선 2015.07.01
마마, 귀여운 답장 잘 받았단다 ㅎㅎㅎ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렴~~
임나혜숙 2015.06.11
같은 생각입니다!!!
권지영 2015.06.11
마마같은 이쁜 아이들이 인간의 학대와 욕심 때문에 비참하게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더워질 수록 마마 같은 아이들이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