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신림동에사는 한주부입니다.다름이 아니오라.저희바로옆집에.사는  분께서.강아지를 (푸들갈색.암컷두살정도된)강아지를 두달정도부터 키웠다고 하시네염.주위에서..저희이사온지는 한달 좀넘었구요.옆집에.아빠랑 8살아이랑삽니다.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해서.데리고온것이라네염.저도 강아지를 키우고잇습니다만.정말 보다보다 못하겠어서여 더심한경우도 있겠지만.정말.안타까워 글을 옵립니다.털한번 안깍이고,주사는커녕,밥도잘안줍니다,이틀에 한끼.라고보면될듯.변도안치워주고.강아지집또한 자기현관문에 걸어서 밖에재웁니다.강아지는 순하고이쁜데.사람봐도 워낙주눅들어서인지.꼬리를 피는법이없을정도구요.다름이 아니구.좋은가정으로 보냈으면해서여.얘기를 해봤는데,키울때가있으면 보내고 싶은가봐여.두번상처안받게 누가옆집착한강아지좀 구해주시면안될까요?저도 강아지검정푸들암컷을 키웁니다만.제가 임신.4캐월이라서.데려다키우기가 안됩니다.저희강아지도 못키우는거9년을키운강아지라 못보내고 키웁니다.제발 좋은답변좀 꼭부탁드립니다.강아지도 생명체인데.자주울어댑니다.안타까워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전화로,주실분은 (010-3609-01330으로꼭 부탁드려요 장난사절입니다.제발~ ) 가까운곳이었으면좋겠오요,가끔보면 더좋을텐데.좀 걱정이되서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