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5년동안 길고양이들을돌봐왔습니다

거의 하루도빠짐없이 고양이사료와 밥을주며 사랑을주며

아플땐 병원도 데려가고 약도주었습니다

집안에 가둬놓거나 묶어놓지않고 마당에서 돌봐주었고 

야생에서자라면서 자유롭게 자기영역을따르며 자연의이치에따라 살게하며

거의 매일마다 고양이들에게 먹을것을주고 사랑주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동물이 싫다는이유가끔 고양이새끼가 울거나 변을싸면 다치워놓는데도 그게싫다는 이유만으로 밥을주지말라고하며 쫒으라고합니다

동물을사랑하기때문에 고양이사료와 먹을것을주며 사랑도주고

거의죽으려하는아픈고양이들도 살려냈습니다

사람들이 먹다버린쓰레기 마저도 배고파서 뜯어먹는 고양이를 쫒기만하는 사람들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물들이 할수있는것은 무엇입니까?

배고파도 추워도 어떻게할수가없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촘촘이 살아가는 도시속이라고해도

아무리 사람이 강하고 똑똑하여 온세상과 온땅을 맘대로하고

동물들도 이땅에서 살아갈 권리가있는 생명인데도 그것을 몰아내는것은

중대한실수이며 깊게생각해봐야할것이라고생각합니다

우리가만든상황이지않습니까?

도시는 온통 뜨거운 시맨트바닥입니다 고양이가 설자리는 오직

조금한 골목길같은곳이고 고양이들이 먹을수있고 구할수있는것은

사람들이 버린 온갖더러운음식들봤게 배를채울수가없습니다

고양이습성은 원래 깨끗합니다 배변도 모래에 잘파서 숨기는데

이도시속에 모래나 흙은 화분봤게 찾아보기힘듭니다 그런곳에 습성에따라

싸놓기라도하면 사람들은 무조건 쫒고 동물을 학대하려합니다

어느곳을가던 동물은있을것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몇몇사람들은 편리하다고생각하는데

 그것들이없다면 이세상의 이치와 자연의 이치는깨질것이라고생각합니다

지금도 동물을사랑하고 밥을주며 돌봐주는 사람들이있기에 동물들이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수있겠지만

그렇지않은 편견을가지고있는 사람들이더이상은없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