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제보는아니지만.....

제가 엄마가임신하셔서 더이상집에서 샤페이종을키울수없게되엇는데요털이너무

날려서요..그래서 아는분께맡겻는데 그분이 짝짓기..시키신다구 다른데잠깐보내신다해서 알앗다구햇죠

근데 몇주일이지나도 오지않앗다고하고 제가 좀이제적응햇나 보고싶어서 갈려고하니까 아직도안데리고왓다네요

그러기를벌써 2달이다되어가네요 이젠 전화만해도 화를내고 그쪽집안이랑연락이안된다느니 엄마가문자로정중히 존댓말해가면서 기분안나쁘게 말햇는데도 전화로

왜말을그렇게 하냐면서 트집을잡네요

함부로하면안줄꺼같아서 좀참아보고 기다려보고햇는데

도저히 어떻게해야될지몰라서 이렇게글써요..이런적이처음이라..

그데려가신분연락처 달라고해도 안주시고 정말 맨날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데리고오고싶은데 어디잇는지도 모르고 그데려가신분한테 연락계속하면 화만내시고 아예안주실까바 걱정이되네요

문자도 정중히한문자 그대로 보관되잇는데 정말 어이가없네요..

제발도와주세요

제연락처 010 2694 8067

이구요 어머니연락처 010 4434 792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