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도 말씀드렸듯이 우선 제가 그쪽에 전화를 드린건 아니구요

상황이 너무 급해서 114에 전화해서 송탄쪽에 있는 동물연대로 연결해

주신거였습니다. 제가 이런 일이 처음이다보니 동물연대가 전국적으로

다 되어있는 줄 알고 바로 1번으로 자동연결을 해서 번호는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강아지 생명을 살려야 겠다는 마음으로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상황에 글을 남겼던거고요.

그런 점에 대한 부분은 죄송합니다.

그리고 트윗터나 강사모는 제 친구가 제 얘길듣고 글을 올린거 같은데요.

저는 강사모에 지금 가입이되었고 글을 쓸 권한도 없는 상태입니다.

친구한테 제대로 설명을 해서 다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처음이다보니 실수를 한 거고요..

동물연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일이 없도록 하고 그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