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학교 대운동장 아래쪽에 학교부지 공터가 있습니다..오래전부터 공터인데

그곳에 수십마리에 개를 키웁니다.근데 개들이 여러마리가 짖으면 몇초뒤에 절규하는 개들에 울음소리가 들립니다..확신하건데 시끄러우니까 개들을 학대하는겁니다..그리고 주변 주민들께 물어봐도 식용으로 개를 키우고 도축도 한다고 합니다..

수시로 축사에서 자주 땔감으로 장작을 피웁니다..그집은 제가 알아본바 무허가이고 전기도 수도도 안들어 오는데 개들한테 학교에서 내려오는 폐수를 먹입니다..현장에 와서 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50마리정도 식용견으로 키운다고 합니다..냄새도 심하게 나고 시끄럽기도 하고 구타 당하는 개들에 절규소리는 더욱더 듣기 힘듭니다...관련기관과 조속히 답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