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 살고있는 20대중반 남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쓴이유는

12년동안 키운 우리 딸과 7년동안 키운 우리아들

너무 억울하게 죽은 우리 아들 딸 때문입니다.

9월7일 저번주 금요일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안양 교도소 근처 ㅈㅅ건강원.

그곳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 우리 아이들.

너무나도 이쁜 우리 아이들을 죽이고도 증거가 없다는이유로

무조건 자기는 안죽였다고 발뺌하는 그곳주인.....

명백히 우리아이들이 들어갔다가 나오지않은 CCTV영상도 있지만

무조건 아니라고 자기를 왜 야만인으로 만드냐고 그 주인은 발뺌만합니다.

동물병원에 알아보니 그곳주인은 과거 전적도있고

동물협회에서도 그곳을 없애려고 노력했지만

그때마다 요리저리 잘피해다녔다고합니다.

지금 이 글을쓰고있는상태에도 너무 분해서 눈물이납니다.

제가 바라는점은 그곳을 하루빨리 문닫게

더이상 우리애들처럼 당하는 아이들이 없길바라며 네티즌님들의 힘을 빌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너무 억울하게 간 우리아이들한을 풀어줄수있게......

여러분 한번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