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모 아파트 고양이 살해사건 자세한 조사와 강력한 처벌바랍니다. 줄을 걸었다. 폭행을 하였다. 명백한 범죄인정 진술이며 씨씨티비에 찍힌 모습도 명확한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하던데 그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본인 반려동물은 사랑하고 아끼고 다른사람의 소중한 가족은 생명도 아닙니까? 목숨을 위협하는 사납고 큰 동물도 아닐뿐더러 그정도 까지의 강압적인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판단됩니다. 물론 가까이 접해보지 못한 동물이라 위협적이게 느껴질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방법으로 대처해야했나요? 누군가에겐 소중한 생명이고 가족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가 집을 잘못찾았다고해서 목조르고 폭행을 가하나요? 마음대로 시신을 유기하고 유가족에게 사실조차 알리지않는거와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범행을 시인한점. 살인범으로써 동조한 인간들로써 반성과 뉘우침이 없이 되려 큰소리를 치는점. 시인하고 부정하여 반려동물을 찾지 못하게 방해하고 빠른조치를 취할수없게 한점 모두 가중처벌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길에서 나고 자란 고양이들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그런데 버젓이 주인이있고 가족이있는 아이를 살해하다니요. 그것도 무차별 폭행을가하고 잔인하게 끌고가 죄책감없이 시신을 묻어버리고.. 아파트단지 내에서 일어난일입니다. 씨씨티비에 찍혔다면 누구나 볼수있던상황 지나가는 어린이들도 목격할만한 상황인데...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짓입니다. 강력한 처벌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