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인터넷 방송중 동물학대 신고합니다.

해당 방송인의 애완견(핏불)의 목줄을 하지 않은 채로 다니던 중

길 고양이를 물었으나, 해당 방송인은 멀리서 고양이가 괜찮다며 너지시 보여주고는 대처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시청자들이 고양이에 대해 얘기를 하자 계속 해당 장소만 피해 다른 곳을 찾는 척하며 결국 다친 것은 인정한다며 찾겠다고 하는 부분은 본인의 애완견으로 인해 다른 동물의 죽음을 방관한 겁니다.

해당 방송사에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