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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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분양이 아닌 고양이 공장입니다. 찜통 더위에 새끼 낳다 죽다 반복...
- 최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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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2
지역도 전화번호도 알 수 없지만
유투브를 통해서 고양이 매매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가정분양이라고 하는 집에 비위생적이고 고양이들도 전혀 씻지 못한 것 같습니다.
몇몇은 눈병이 있고 새끼 낳기를 반복해서 뒷다리 부분이 까맣게 되어 있습니다.
유투브로 들어가서 댓글로 접근해서 지역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 산다는 식으로 하면 전번도 알려 줄 만합니다.
이런 고양이 매매자들을 처벌할 법이 없다닌 너무 속상합니다.
아래에도 많은 분들이 신고한 것 같습니다.
고양이 산다고 하면서 접근해 보시고 연락처 알아보면 어떨까요?
지역을 몰라서 경찰에 신고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별안간 경찰이 들이닥치면 고양이들 다 죽일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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