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유투브 GD K
- 이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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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3
길에서 주워왔다고 계정주가 주장하는데, 고양이들이 다 품종묘입니다.
흔한 코숏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중성화를 시키지않고 좁은 곳에 애들을 다 밀어놓아 키웁니다.
새끼들이 얼마전에 감기로 다 죽었는데 다른 고양이가 또 새끼들을 낳았습니다.
벽지가 다 뜯어져있고 애들이 스크래처를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시멘트에다 스크래처를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면역력 약한 새끼고양이들이 작은 질병에 또 떼죽음을 당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중성화는 고양이 본능을 억제한다면서 안하지만, 고양이 모래화장실은 본능을 억누를 수 있다며 고양이 화장실이 없습니다. 새끼 고양이를 유투브 동영상에 즉석으로 입양절차를 가집니다. 즉 입양자의 경제력 잘 키울수 있는지에 관해 어떤것도 모른채 입양절차를 가집니다.
병원비가 없어서 애들을 다 방치합니다. 그리고 병원비를 비싸게 받는 일명 악덕수의사 라며 수의사 탓을 합니다.
병원비가 비싸다는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고양이들을 그렇게 많이 키웁니다.
애들이 다 위생상태가 최악이며 기르는 환경또한 최악입니다..
벽지가 다 뜯어져있고 장난감도 스크래처도 당연히 없습니다. 좁디 좁은 곳에 고양이들을 키웁니다.
애들이 다 생기가 없어요.. 고야이들을 제발 구출해주세요.
계정주는 환경을 바꿀만한 재력도 없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오로지 수의사 탓만 하며 병원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병원에 데려가지도 않고 중성화도 시키지 않습니다.
수컷과 암컷을 격리시키지도 않습니다. 새끼고양이들이 좀 컸다 싶으면 다 죽어버린다는 댓글도 계정주가 직접 단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계속 출산과 임신을 반복하며 몸이 망가져야 하는 고양이들이 안타깝고
계속 죽어버리는 새끼들을 봐야하는 고양이들도, 계속 죽는 새끼 고양이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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