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도움을 요청하고자 동물 자유연대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되엇습니다. 글의 유형이 학대와는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딱히 남길 게시판이 없어서 이 곳에 남기는 점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자세한 건 링크되어 있는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혹시나 글이 보이지 않는다면 꼭 연락주세요 ㅠㅠ 

이 보호소의 실태를 고발하고 또 눈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덮혀져 있는 사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동물의 생명을 그래도 구조하여 책임지고 보호자가 나타날 때까지 또는 입양처가 나타날 때까지는 임시 보호하며 최고는 아닐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아니, 최선도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잘 있고 잘 먹고 잘 싸고 이상증세 없는지는 살펴봐야 하는 게 아닐까요? 그러나 그 곳에서 36도나 되는 뜨거운 날씨에 물 한그릇도 없이 땡볕에 (그늘도 들지 않았고 목줄을 해놔서 스스로 그늘에 갈 수도 없다 합니다) 두어 아이가 열사병에 폐사하였습니다. 심지어 보호자가 간다고 했는데도 오지 말라며 담당자 없다고 거부하고 하지만 찾아갔지만 이미 싸늘한 시신이 된 것입니다..부디 자세한 건 링크를 참조해주시고 꼭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분들께서 사태를 이해해주시고 이 문제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