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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의심 신고

몇일전에 강사모 학대 의심 신고 했는데요,

이 사람이 학대한 강아지 분양 보내고 다시 입양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알아봤더니 남양주 사는게 아니라 서울 미아에 사네요

구글에서도 찾아보니까 과거에 전문적인 비비탄 총에 관심이 많던데요

싸이코패스 같아요.

과거 댓글이나 게시글 아이디 두개로 바꿔 활동하면서 흔적도 다 지워요.

지인이 강아지 주고 갔다는 것도 믿을 수 없어요.

다른 분양 싸이트에서는 7월 20일 경에 아이 분양 받고 싶다는 댓글 달고 지웠어요.

댓글 달고 지운 글도 강아지가 버릇이 없어서 못키우겠다 라는 식의 글같은 거에만 댓글 달고 분양가능하냐 묻는 것 같아요. 진짜 키우려면 버릇 없는 강아지는 피하잖아요.

계속 게시글 쓰고, 댓글 달고 지워버려서 상습범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증거 계속 수집중인데 분양글 올렸던걸 지워버려서 캡쳐 못했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계속 모니터해서 올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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