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물연대 정회원이며 너무급해 이렇게  알려드리며  또한부탁드림니다.  동네에  어미개와  새끼강아지 4  마리가  온몸이  털이 다빠지고 너무 긁어서 피가  나오도록  긁고있는데도  치료는커녕 밥은  잘먹으니 괞찮다고  하네요. 저희집 남편이  가서 잘 설득하여 데려가도  좋다는  승락은  받아놓았어요.저도  귀촌한지  6년째인데 유기견 , 유기묘  식구가  늘어  14마리.  길냥이  10여마리  100세가  넘은  엄마를 모시다보니  힘에  겨울때가  많아서  이렇게   자유연대에  도움을   청해봄니다. 오늘  그애들을  보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잠이  오질  않네요.  꼭  부탁 드릴께요.

너무  불쌍해요.  제가  사진을  올릴줄  몰라서  찍지못했구요.  또  그분들이 오해할까봐서요. 한번오셔서  확인하시고  꼭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