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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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15살노견 새끼빼고 잡아먹을예정


영흥도 15살노견 새끼빼고 잡아먹을예정
영흥대교를 넘어 차량으로 직진해서 바로오면 cu편의점이있습니다(첫 제보자가 구체적 주소를 기재하지않아 주소는 편의점 주소를 적었습니다)  그 편의점 바로 앞이 바다고 노란색 돌담이 세워져있습니다 그 노란색 돌담 바로 앞에 골든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편의점 이모가 한달동안 밥과물을 주지않았다고 증언.
실제로 가보니 밥그릇에는 먼지, 물그릇은 얼어있고 썩어있음.
바닷바람 정통으로 맞으며 등뼈가 보임
cu편의점 바로옆에 영흥랜드라는 빌라2층에 주인 거주.
식용으로밖에 생각안하고 곧 생리하니 새끼빼고 잡아먹고 힐링할거라고 함.
면사무소,옹진군청에 민원을 넣어도 소유물이라며 서로 미루기바쁨.
주인은 블랙리트리버를 굶겨죽여 잡아먹은 전적이있음.
주인은 돈을 줘도 팔지않겠다고 만남거부.
 
사진은있지만 첫제보자가 여기저기 신고해도 안되자 네이트판에 올려서 인스타그램에 퍼진걸 고발하는거라 자유연대에서 읽어주실지도 잘모르겠네요.. 사실로 확인된다면 15년이라..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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