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에서부터 선암동까지 약 7키로를 매일같이 수레를 끄는 포메가 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포메는 다리가 약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수레까지 끌고 거기다 늦게오면 할아버지가 때린다고 합니다. 이미 한쪽귀가 없고 많이 맞아 얼굴이 쏠렸다고 합니다. 이 가여운 아이를 구해주시길 바랍니다. 동물자유연대를 저는 많이 믿고있습니다. 제발 학대받는 아이를 구해주세요. 학대를 받으면서도 주인이라고 매일같이 7키로를 다니는 포메를 구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도와드릴수있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이 내용을 올리신 분 주소입니다. http://naver.me/xIxgki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