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 의왕의 모든 유기견이 사진속 열악한 곳으로 보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곳은 아이들이 몇 없다고 합니다. 사진도 찍지못하게 한다고 해요..(직접 가보셨던 분께도 제보 부탁드렸습니다. 실제로 보신분이 더 정확히 말씀해주실것같아서요. 직접 가보셨던 분께서 보내주신 사진과 그 분께서 민원 넣었던 내용 보내주셔서 함께 첨부합니다. 그리고 다르분께서 직접 입양문의 전화해보신 분 이야기도 함께 첨부해요.)방문당시 병든 개한마리.검둥이아기개한마리를 보셨고, 보호소 관계자가 닥스훈트도있다고했는데 못보셨다고 해요. 그리고 병든아기냥이 여섯.일곱마리가 전부였다고 합니다..시(위탁)보호소가, 그것도 과천 의왕 두곳의 모든 유기동물이 보내진다는 시설이, 어떻게 이리 텅텅 빌 수 있는것인가..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얼마전 발각된 사건처럼 아이들을 개장수에게 넘기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서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곳에 우선 제보합니다..그리고 화성시에서는 길고양이들 tnr을 저 곳에 맡긴다고 해요. 이 부분은 정보공개신청을 해보고 추후에 민원을 넣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