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이런경우 동물 학대 죄가 안되나요?
- 구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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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5
안녕 하세요.
두번 중성화 하고 죽은 아이 일입니다.
2018.5.10 동대신동 에 사람 잘 따르는 유기묘가 잇었는데
어느 켓맘이 부산 길고양이 보호 연대 박혜경에게 제보 햇고,
박헤경은 그 아이를 중성화 시킨다고 데리고 갔어요.
그러나 귀가 커팅이 안되엇고 중성화가 되어 있는 아이 였어요.
박헤경은 확인 해야 한다며 배를 여는 확인 개복 수술을 했습니다.
그후20여일 만에 감염에 의한 복막염으로
그 고양이는 죽었어요.
여기서 질문 입니다.
도구를 사용하여 고통을 주었는데 동물학대 죄가 되나요?
안된다면 왜 안 되는지 요?
그리고 귀가 커팅이 되지 않고 중성화가 되어 있는 아이라면 유기묘라고 봐야 되는데
이럴경우 동물 자유 연대에서는 어덯게 하시겠습니가?
보호연대 박헤경은 수유묘든 , 임신묘든 유기묘든 무조건 중성화 시킵니다.
잘못된 인식으로 잘못된 중성화를 하여 많은 아이들이 죽어 가고 잇습니다.
새끼가 40여일 된 어미를 중성화 시켯고,
그후 새끼들이 하나씩 죽어 나가 부검을 해 보앗습니다.
위가 비엇고 굶어 죽엇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동물 자유 연대에서 바른 중성화 지침서를 만드셔서
널리 알려서 옳은 중성화가 되어 회생되는 아이들이
안 생기도록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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