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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렸던 개도살장으로 의심가는곳있다한사람입니다.

글을올렸는데 위치가 정확하지 않다고 하여 네이버지도로 알아봤습니다.

18일 저녁8시경에 버스에서 잘못내려 남촌동 풍림아파트로 향하던중 버스정류장에서 컹컹 개짖는=소리가나 밭을 살짝들어가보니

비닐하우스?철조망으로 되어있는 문이 있었고 그안에는 철장케이지안에 강아지저들이 들어있는걸 봤습니다.

강아지들 짖는소리가 컹컹 쉰소리가났고 개들상태 안좋은거같앗어요

안쪽으로 더들어가서 자세히 보고싶었는데 주인 할아버지가 나와서 안쪽을 보지못하고 나왔습니다.

저희 아파트에서 밤마다 개들 짖는소리 낑낑거리는소리 다나구요

아파트 강아지들이 짖는줄았았는데 창문열고 들어보니 멀리서 밭쪽에서 나더군요

그상황을 보고 짖는게 들릴때마다 거기있던 강아지들이 생각나서 신경쓰입니다.

유기견들을 보호해주고 계시는거면 감사하지만

혹시라고 불법으로 강아지 도살하시는 곳이면 철거해주세요

그쪽은 인적이 드물고 사람들이 잘안지나가는 곳이라 몰랐을꺼라생각하빈다.

버스정류장 바로옆에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동 호구포로(큰방죽골사거리) 버스정류장(4.5.38.537번버스정류장)방죽골 입니다

방죽골 정류장 바로옆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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