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 보호소 폐쇄 !!!  부천시의  일방적 해지 통보로 인해  18마리  모두  안락사 확정되었습니다!!!

부천시청 (도시농업과 )  유기동물 담당공무원들이  대비책없이  일방적 통보를 

함으로써  보호소가  폐쇠 되는 날이 ( 모레)로  다가왔습니다

부천시에서  모두  다  보호할 공간도 마려하지 않은채  

임의처리 를  통보 했습니다  

이 무식한  행정처리를  만천하에  고발합니다  !!!!

그 어떤 단체에서도  구조의 손을 내밀어주지 않습니다

이틀 후면  18마리 아이들의(( 죽은 폐사처리 사진))을  올려야 합니다 ㅠ ㅠ 

제발  단  1마리 라도  살려주세요 !!!

힘있는곳에서  아이들 손을 잡아주세요 !!!

1살인 아이들도 많습니다.

순하며  겁에질린  아이까지...

많이 상처받은  아이들은  이제 감옥에서  살다가  죽어가네요  

자기들이 일하는  식물원 에 보호할  공간이  있습니다  

예전에 임시로  보호했었던 곳 ...

그곳에 청소용품으로 창고를  채워놓고 

임시라도  개들을 살려달라고 한 민원도 무시했습니다 

시청 !도청!! 농림부!!에  국내 만방에  모두 알려주세요  !!!

부천시청 (도시농업과  이찬환 팀장 담당자)가  총괄 권한 결정을 했습니다

그누구도  원하지않았습니다  

이 사람 덕분에  18마리의 어린 아이들이  모두 이틀후에  안락사가 됩니다 

부디  이 아이들의 죽음이  헛되지않게 해주세요!!

부천시청 (도시농업과)032-625-2801 

최고기관 (농림부)  044-201-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