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림에사는 30대 여자입니다.3월10일 오후7시쯤 신림천으로 저희강아지 3마리를 데리고 산책하던중 미친장면을 봤습니다.

강아지가 공중에뜨더니신림천에 빠져 허덕거리고있었습니다 미친견주는 소리지를고 있고 ...저는 진돗개가 달려오는바람에 푸들을 위로 안고 신랑은 2마리 대형견을 잡고있어서 어떠한 도움도 못주었습니다.그상황을본 사람들은 순간얼음이되고그미친견주는 시부렁소리지를고 어떤사람과 싸우고있었습니다  강아지 목줄채워달란말에 옆에있는 강아지를 패대기친겁니다 그 실랑이한 견주에게 가서 물어보니 유명하다고 합니다 애들 밥도안주고 쓰레기 먹게 하고 애들 풀어놔서 유기견장에 신고되면 또찾아와서 밥안주고 때리고 걷어차고 

다행이도 그주변에 있는사람이 그견주를 잘알고 집위치도 알았습니다.

연락처는 받아놨사진올립니다.

그리고 제가2월 25일에.신고한 유기견 이

물에 빠진 유기견입니다.

도와주세요 

그미친견주 지몸둥이 건사나하지 괜한 아이들그럽니다. 

사진올리고싶은데 자구 팅겨서 

안올려 지네여 도움 부탁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