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길고양이 죽음과 캣맘 폭행제보 도움 요청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도움을 청해도 한계가 있어서 이곳에 도움 요청 글을 올립니다 

저는 1년 반 전에 우연히 병원 가는 길에  거의 쥭기 일보직전에 아이가 지팡이로 맞고 있는 모습에 구조 후에 지금까지 그 아이와 그곳에 다른 병든 길고양이들을 자식처럼 자비 들여 돌보와 왔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애들한테 햇코지 할까 싶어 참으며 마찰을 피해 새벽 4시 혼자 밥주러 다니다가  이젠 남자들이 나타나서  말걸며 개인 정보를 물어보거나 고양이한테 햇꼬지 할까 싶어서 참다 가려고 하는데 가지 못하게 해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니 그럼 길냥이들에게 좋겠냐고 해서 참다가 애들 구조가방을 망가뜨리고 해서 계속 훔처보고 해서 몇장 사진을 찍어 경찰에 보여줬더니

신고하라고 해서 애들한테 햇코지 하거나 죽이면 어떻게 할거냐고 해서 차차 같이 해결해보자고 도와주겠다고 해서 

신고했는데 죄 인정하고 다신 안나오겠다고 했다고 담당 경찰관이 말한 이후 해당 경찰관이 일주일 휴가가는 첫낳 다시 나타나서


3월 20일

그 남자가 다시 나타났다고 신고

3월21일

가해자를 두둔하는 듯한 경찰 발언 이후 그날 새벽에 애들이 나를 보고 도망가고 불안해 해서 걱정한 다음날


3월 22일

박스에 상주하는 아이들이 사라지고 학대의심 신고 했지만 도와주겠다고 하고 안도와줌

3월23일

첫번째 사채 발견 울면서 경찰 전화 사채 사진 찍고 도와준다고 했지만 안도와줌

총 13마리 새벽반 아이들 중 총 4마리가 죽고 나머지 9마리는 사라져서 찾고 있는 중입니댜 

경찰은 제가 조롱하고 길고양이 학대 신고 대상이 아니라는 말을 한 녹취자료를 들고 가서 춘천경찰서장을 안만나게 해줘서 결국 수사과장님께 녹취자료 들려드리고 방송국에 가겠다고 해서 수사 시작을 했지만 이미 마지막 사채도 4일이나 지난 후고 애들도 사라진 후인데 부검과 사료를 없어진 애들 올까봐 계속 찾으며 놓아둔 사료를 가져갔고 애들 찾는것엔 아무리 도움을 청해도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4월 5일 오후 4시경 애들을 찾으러 보았다고 제보 현장을 돌면서 애들이 혹시나 배고플까 사료를 바닥에 조금씩 놓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저녁반 애들 밥을 좀 일찍 주러 쓰레기 위에 있는 애들 밥주는 곳에 가려고 하니 누가 개똥을 놓아두었길래 치우는데 

계속 화난 표정으로 처다봐서  왜 그러시는데요 했더니 뭘 내가 내 마음대로 못봐 시발이라고 해서

애들 밥도 못주고 개똥 치우고 있었다고 하니 어 그래? 하더니 계속 봐서 왜 그러세요 했더니 

씨발 별 미친것이 와서 지랄이야 해서 너무 놀라고 화나서 녹취하려니 폰이 없어서 폰을 가지러 가는데 뒤에서도 계속 끔짝한 욕설을 해대서

핸드폰 갖고 무서워서 때릴까봐 동영상을 짝으며 왜 욕하냐고 했다니 그때부터 몸으로 부딫치며 팔목 비틀고  침뱉고 정신병자같은년 미친년 씨발 그래서 욕하지 마세요 했더니 시발이 욕이냐고 

정신병자같은년을 정신병자같은 년이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고 

그러면서 걍찰이 안와 무려 30분 가까이 저 혼자 그 무서운 할아버지랑 싸워야 했고 3번이나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와선 가해자 앞에서 저보고 왜 동영상을 찍었냐고 소리질러서 

제가 피해자인데 했더니 누가 피해자냐고 그래서 어떻게 이렇게 하실 수 있냐고 가해자에게 허락빋고 동영상 찍으면 피해자 죽으라는 거냐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경창한테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래서

그 할아버진 저보고 경찰한테 미친년이고 제 정신이 아닌 년이라고 그러면서 계속 시발거리는데 제재안하고 오히려 욕하지 말라는 저한테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부인에 동네 사람들까지 나타나서 나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내가 무서워서 가면 나 죽일지도 모른다고 했더니 부인이 저 개같년아 안들어가 찾아가서 죽여버릴테니 한 사람은 가만히 두고 

오히려 나한테 왜 일어나지 않은 일 가지고 그러냐고 하고 고소할거냐고 해서 한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태도가 좀달라지고 그 할아버진 저 미친년 정신병자 말을 믿냐고 계속 욕하고 진술서 쓸때도 웃고 같은 말 쓴다고 핀잔주고 결국 경찰차 3대가 왔어도 아무도 제 안전과 신변에 대해 걱정하거나 하는 말도 없이 그래서 왜 고양이 밥을 주느냐고 피해자 탓을 하며 쥐가 꼬인다고

너무 기가막히고 억울해서 글을 올럈는데

한림대 라이크 라는 곳은 그 할아버지 이곳이 한림대 근처인데 절 신고했다고 법조계 사람있다면서 가만 두지 않겠다고 신고한거 보여주셨더라고요 익명으로

그리고 제 글엔 그와 관련된 사람이 댓글로 저를 공격하면서 정신병자로 몰고 있고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무섭고 힘듭니다 전 더이상 참지 않고 살려고요 참아도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서 춘천에 열악한 캣맘 비록 아무도 날 위해 나서주진 않지만 싸우려고요 

변호사가 있다고 하시는데  그 상황에서도 진술서 썼고 폭행죄로 춘천경찰서로 넘긴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그거 받을 때도 제 탓이라는 듯이 말해서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01074797184 김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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