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부근에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차를 타고 돌아 다니다가 발견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에 있는 아이는 1평될까말까 하는 철창에 갖혀

사는 아이 입니다. 그 좁은 철창안에서 왔다갔다 안절 부절 못하더라구요 ㅠㅠ

두번쨰 사진은 개농장이 의심 됩니다. 폐가 옆에 위치 해있는데 악취가 엄청 납니다. 아이들 다 꺼내오고 싶은데.. 만약 대규모 구조 계획이 있으

시면 한번 고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요하시면 더 정확한 위치 알려 드릴게요.

특히 첫번째 아이가 불쌍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일 좋은건 견주를 설득해 사서 데려오는건데..아이가 밭에 살아서 견주가 언제 오는지도 알

수 없고..저 혼자 하면 설득도 안될거 같고..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