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강아지들이 펫샵 사장의 방치로 밥을 못먹고 자기가 싼 똥을 먹으며 생활합니다
- 유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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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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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2019.06.14
이미 많은분들이 해당내용을 해당구청과 경찰에 민원을 제기한상태입니다, 점포에 경찰과 담당주무관이 방문해 현장을 살폈고. 해당 펫샵에는 8마리의 개들이 남아 있는 상태이며 주변 상인들에게 점주가 아침과 저녁에 급여를 하고 있는 것은 확인했으나 사육되어지고 있는 환경이 좋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어 동물자유연대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지자체 담당주무관을 통해 점주와 소유권 이전 의사가 있는 확인중에 있습니다.현재 많은민원으로 점주가 많이 예민해진 상태이다 보니 조심스럽게 접근방법을 논의중 입니다.소유권 포기가 안될시 안타깝지만 현행법상 강제적인 조치가 어려운 부분이기에 다른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