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7시경에 고등어색 1달 정도된 고양이가 목이 45도 기울어진 상태로 지금까지 하얀색 빌라 주차장에서 현재도 배회하고 있습니다. 하얀색 차2대 서 있는데 그 근처에 지금까지 배회하고 있습니다. 지금 극장갈려고 나왔는데 계속 보여서 신고합니다. 새벽에 누가 버린거 같습니다. 아침에는 힘있고 울었는데 지금은 울지도 않고 주차장 근처만 배회하네요. 1달도 안되어서 작은데 머리는 학대를 받은건지 45도 길우어져 있어요. 저희집에 개2마리를 키워서 데리고 갈수가 없으니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