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냥이유튜브 라는 유튜브 채널의 스트리머가 방송도중 강아지의 머리부분을 가격하고 그외에도 강아지를 물고 집어던지는 등 26일 방송일자 외에도 다른 날짜 방송에서도 여러차례 강아지를 폭행하는 장면이 그대로 송출되었습니다.

해당 스트리머는 현재 여러사람의 강아지를 때리지 말라 왜때리냐는 말에도 동물학대는 무슨 (욕설) 니들 다 차단이다 라는둥 당당한 태도로 오히려 해당 행동에 대하여 동물학대라고 타 사이트에 게시한사람, 비난댓글 등을 악플러로 고소하겠다며 고소수집 생방송을 하고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강아지에게 가했던 본인의 행동이 폭행, 학대라는 사실을 반성은 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강아지를 제발 구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