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 상상력을 동원해도 납득이 안됩니다. 안쓰는 물건 구석에 짱박아놨다고 밖에.

우리나라 공장이 194,545개인데  소기업은 183,359개입니다. 이중에 개가 있는 공장이 실상 무시해도 절반이 9만 내지는 4.5만마리라 추정할때 관리대상이 아닐수없습니다.

합법적 사업체에서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감시감독할 관리 메뉴얼이 필요합니다.

인간에겐 법감정으로 초법적 판결도 나오는데 동물은 기본권도 없나요?

이 공장뿐만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공장에 방치된 개의 실태와 문제점에 대한 대책이 정부와 범국민적 차원에서 논의되길 바랍니다. (구청 담당 공무원은 "우리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구두로 뭐라고 하긴 했다 하는데 달라진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