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고양이 방치가 의심됩니다.

현재 세입자가 7월28일부터 연락이 안되는데 집앞에 가서 확인해보니 고양이 사료와 장난감, 모래등의  택배가 7월11일자부터 그대로 있습니다.

집문을 두드리면 고양이 울음소리만 약하게 들립니다.

핸드폰은 꺼져있어서 연락해볼 길이 없습니다.

고양이 혼자 있는 거 같은데 주거침입이 될까싶어 문을 열고 들어가 볼 수도 없고 어쩌죠?;;




댓글

동물자유연대 2019.08.12

전화로 안내를 드린 것 처럼 강남구청 동물보호 담당관이나 서울시청 동물보호팀을 통해서 도움을 받아 보신 후 도움이 필요하실 경우 02-2292-6338로 전화주시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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