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고양이 방치가 의심됩니다.
- 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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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현재 세입자가 7월28일부터 연락이 안되는데 집앞에 가서 확인해보니 고양이 사료와 장난감, 모래등의 택배가 7월11일자부터 그대로 있습니다.
집문을 두드리면 고양이 울음소리만 약하게 들립니다.
핸드폰은 꺼져있어서 연락해볼 길이 없습니다.
고양이 혼자 있는 거 같은데 주거침입이 될까싶어 문을 열고 들어가 볼 수도 없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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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2019.08.12
전화로 안내를 드린 것 처럼 강남구청 동물보호 담당관이나 서울시청 동물보호팀을 통해서 도움을 받아 보신 후 도움이 필요하실 경우 02-2292-6338로 전화주시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