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주안쉼터라는 작은 유기견 쉼터 소장님께서

잃어버린 아일 찾다가 직접 찍어온 사진입니다.

이곳에 몇년전부터 기자들이랑 몇번을 왔다갔지만 없어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문학동에서도 잔인하기로 소문났고 직접 도축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차로 빡빡히 나가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점점 개농장이 없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곳도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꼬물이들까지 있어서 더 걱정입니다

소재지 또한 개인 땅이 아니라 인천시유지라고 합니다

인천시민들이 모두 같이 사용해야 할곳에 개인을 위한 저런공간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민원을 여러번 넣었는데도 철거되지 않고 그대로라고 하네요ㅠ)

저희가 하기엔 역부족 인것 같아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원하시면 쉼터 소장님께서 직접 동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010-8430-1477번이 소장님 번호입니다